지난 2021년 8월 첫 선을 보인 티핏클래스 브랜드의 ‘티핏 커버 업 프로 컨실러’가 올해 1월 기준 국내·외 누적 판매량 1천만 개 고지를 돌파했다. 이 수치는 하루 평균 2만개 씩 팔린 셈이다. 출시 1년 5개월 만에 이같은 대기록을 달성한 티핏 커버 업 프로 컨실러는 커버력은 물론 기존 고체 컨실러와 차별화에 성공한 △ 부드러운 발림성 △ 사용감 △ 3 in 1 멀티 기능 △ 착한 성분 등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소비자의 호평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티핏 커버 업 프로 컨실러는 커버력과 지속력이 뛰어난 기본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기능과 함께 모이스처 텍스처로 피부에 얇게 밀착하는 고체 컨실러로 포지셔닝했다. 세 가지 색상의 뉴트럴 톤 컨실러로 아시아인 누구나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주요 셀링 포인트로 효과를 나타냈다. 알레르기 유발 성분은 배제하고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함으로써 티핏이 내세우고 있는 아이덴티티, ‘나를 위한 바른 뷰티’를 실현한 부분도 주효했다. 티핏 브랜드 관계자는 “제품 출시 1년 5개월 만에 이같은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브랜드가 지향하는 콘셉트가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한 덕분”이라고 밝히고 “티핏의 아이덴티티에 걸맞는
티핏클래스가 운용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티핏’(tfit)이 ‘2022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JY네트워크 주최·중앙일보 후원)에서 화장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20년에 론칭한 티핏(tfit)은 ‘나를 위한 바른 뷰티’를 슬로건 내걸고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기 위한 피부 재생 영역의 노-하우를 담은 클린&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불필요한 메이크업 단계를 줄이고 효과가 입증된 성분 만을 담아 만든 차별화 포인트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 월 150만 개 이상 판매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커버 업 프로 컨실러 △ 피부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클레이 마스크 △ 남성용 토너 △ 톤 업 크림 등 시그니처 제품들이 가성비·가심비 면에서 소비자 만족을 실현,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 중이다. 티핏 브랜드는 올해 매출액 500억 원 달성을 낙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티핏(tfit)은 소비자 감성을 파고 드는 라인업을 추가, 소비자 만족을 위한 제품 개발과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소비자만족 브랜드 시상식에서 티핏 브랜드 관계자는 “2022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선정을 기점으로 K-뷰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키워나가는데 전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